밀레니엄 팔콘 창간호랑 6권이 배송되 왔습니다.

 

 

6권 발간일이 3월 01일이라고 되어 있는데....실제로는 한주정도 앞서 나가는거 같네요.

 

실제 배송된건 지난주 금요일인가? 목요일가 그랬으니......

 

 

 

우야둥둥

 

 

약간은 노파심이 있었지만 창간호도 무사히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대망의 창간호입니다.

창간 기념 499엔!!!!

 

 

6권입니다. 박스 컬러링은 1권이랑 비슷하네요.  

 

 

 

내용물을 보면 창간호에는 아래처럼 청사진이 있습니다.  

어디서 얼핏 보기로 실제 조립하면 될 크기라던데..대충 A1 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2,3권까지는 이렇게 플라스틱 트레이어 넣어줬었는데.....힝....

내용물도 다른권에 비해 알찬 느낌이죠.

 

 

디테일 좋습니다.  

먹선은 좀 느낌이 쎄~한데......

 

 

메탈로 된 무기 부분 

 

 

 

내부 계기판들을 표현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LED로 효과가 배가 될것이라능 

 

 

 

아 그러고 보니 창간호에는 볼트 조립할 때 쓰라고 스크류 드라이버도 넣어줬네요.  

적당한 크기 드라이버 없어서 고민하던차인데 굳잡!

 

 

6권의 내용물입니다.  

역시나....박스 포장도 그렇고 내용물도 비닐 포장으로 쓱.... 

 

 

근데 처음으로 런너!!가 있습니다.

이제야 프라모델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디테일은 뭐 평범한 듯... 

 

 

 

6권까지 왔는데 여전히 조립은 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10권 정도 모이면 시작할려나?.........

 

 

 

박스 포장 때문에라도 시작하긴 해야하는데 막상 해도 둘 곳이 없다는게 함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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