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y~*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반 페넥스 세번째 다반 페넥스 세번째입니다. 귀차니즘 + 바쁨 콤보인 상황에 조립감마져 진짜 거지같아서 당췌 진도가 안나갑니다. 큰맘 먹고 주말에 조립한다고 했는데 팔 두짝 조립하는데 하루종일이네요 -_- 사진 나갑니다. 팔뚝 관절부인데.....시작부터 난관입니다. 관절부에 들어가는 폴리캡과 딱딱한 재질이 폴리캡은 잘 들어가는데 딱딱한 재질이 문제입니다. 사진은 안쪽이라 안찍었는데 8각형(이었나?) 모냥이 간섭이 되서 조립 순간 허옇게 뜹니다. 그걸 어거지로 끼워넣은 담에 관절부를 조립하면 아예 안들어가구요. 대충 갈아내볼까 했지만 안쪽이라 어떻게 방법도 없고......결국 이빨 신공으로 물어뜯었습니다(위생상 깨끗한 천을 덧씌워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이빨 자국 + 프라 변형 -_-;;;;; 여튼 다음으로 넘어.. 더보기 DABAN PHENEX (다반 페넥스) 두번째 다반 페넥스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조립성이 안좋으니 진도도 드럽게 안나가네요.(프라 불감증 치유하려고 뜯었으나 더 악화될 거 같습니다) 첫번째에 이어 나머지 다리 한짝 + 삔스 + 머리 + LED 수정 + 백팩 이네요. 사진 나갑니다. 조립전에 LED 불 확인을 해보니 왼쪽 앞 스커트에 불이 안들어 옵니다 ㅠㅠ 일단 눈물을 머금고 조립 재개합니다. 나머지 다리 한짝 연결해주고 점등 확인......아.....스커트 쪽 점등 ㅠ_ㅠ 하면서 다시 보니 허벅지 쪽도 불이 안들어왔.......... 일단 사진 찍을때는 몰랐기에....사진 계속 찍었습니다. 대충 조립 끝내고 다음 진도 나가기 전에 스커트랑 허벅지 불 들어오는거 점검 위해 분해 들어갑니다 ㅠ_ㅠ 스커트 쪽은 LED 단선이 되었더군요. 어찌 어찌 연결..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33~43권 오픈 박스 오랜만에 밀레니엄 팔콘 오픈 박스글 포스팅 합니다. 실은 약 3주전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는데.... 한참 글쓰고 저장 버튼을 누르는 순간 오류가 나와서리....(글쓰는 도중 공유기 문제로 인터넷 연결이 끊김 ㅠ_ㅠ) 바쁨 +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쓴 글임에도 저런 사태에 멘붕이 와 잠시 마음을 추스...........응? 여튼 밀린것 포함 사진 나갑니다. 아...그 전에 카메라를 기변했습니다. 내림푸스 E-PL1 에서 소니 알파5000으로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 친구녀석 추천을 받은 건데 뭐 돈 더 썼으면 더 좋은걸 샀겠지만 저처럼 사진에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인거 같네요. 진짜 사진 나갑니다. 33~34권 두께는 뭐 이젠 점점 무의미해 지는거 같네요. 33권의 내용물 34권의 내용물 뭔.. 더보기 BTF ZZ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이것도 조립해놓고 사진 퀄리티가 안좋아서 썩히고 있었네요 BTF ZZ 입니다. 일단 퀄리티 안좋은 사진만이라도..............--;;;; 더보기 DABAN PHENEX (다반 페넥스) 첫번째 간만에 중국산 프라로 포스팅 합니다. 요새 화제인 다반 페넥스입니다. 배송온지는 한 10여일 되었는데 원래대로라면 그대로 묶혀뒀을터인데 하도 궁금해서 봉지 뜯었습니다. 주말 이틀동안 대략 10시간 정도씩 투자해서 천천히 조립하고 LED 배선하고 사진찍고 등등등 그러고보니 진도가 무쟈게 안나가네요. 뭐 손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느려진탓도 있긴합니다. 조립도 그렇고 사진도 많아서 아마 3차례에 나눠서 포스팅 될거 같습니다. 사진 나갑니다. 박스아트입니다. 반다이 밴쉬의 그것과 무척 비슷합니다. 옆면은 페넥스 실제품 조립사진인거 같네요. (밴쉬보다 좀 더 큰) 박스를 열면 런너가 거의 꽉 들어차 있습니다. 코팅 런너만 빼서 진열해 봤습니다......만 박스 밑부분에 몇 장 더 있었다는건 함정 코팅 품질 확인을 .. 더보기 그래픽 카드 변경 여전히 바쁨 + 귀차니즘으로 포스팅엔 신경 못쓰는 중입니다 ㅠ_ㅠ 그런 와중에 지지난주에 컴터 그래픽 카드 업글을 했네요 업글 동기는 기존 쓰던 그래픽 카드를 친구녀석 생일선물로 줘버리기로 약속한지라.... 반강제적으로 업글을 했습니다. 기존 쓰던게 GTX670인데 요즘 핫한 GTX1060 제품으로 갔지요. 생각같아선 1070으로 가고 싶었는데 현재 쓰는 FHD 환경에선 1060이면 된다는 글을 많이 봐서 1060으로 ㄱㄱ 한번 써본 사람은 다시 찾게 된다는 INNO3D iCHILL 제품입니다. 670 때 너무 만족하고 사용했던지라 조금 더 비싼 가격임에도 조금의 망설임 후에 같은 iCHILL 감성으로 왔네요. (사진 화밸이 엉망이니 이해를.......카메라도 기변해야할 듯 하네요) 정면 비교위가 670..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21~32권 오픈박스 크아 3달만에 글 쓰는거 같습니다. 밀레니엄 팔콘이 대행구매 해주는 곳에서 뜻하지 않는 통관 문제로 21권부터 26권까지 일본에 발이 묶여버리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가 지난 주말에서야 겨우 제품을 받아보았네요. 두달 넘게 딜레이된 이유는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와있던 27권부터 32권(지금은 33권까지 와있습니다)까지의 오픈박스도 자연스레 미뤄졌습니다. 오늘 시간내서 21권부터 32권까지 오픈 박스 포스팅 하네요. 사진이 많아서 그전처럼 박스 뒷면이랄지 잡지 특이 내용 등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리... 우야둥둥 사진 나갑니다. 21권 22권 표지 옆면 21권의 내용물입니다. 상판 중 하나인거 같은데 먹선 포인트가 많아서인지 퀄이 그닥 좋지 않음에도 보기 좋네요. 뒤로 ..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7~20권 간만에 밀레니엄 팔콘 오픈 박스글 남깁니다. 역시나 귀차니즘 + 바쁨 콤보에 의한 포스팅 미룸이 원인입니다 -ㅂ-;;;; 바로 사진 나갑니다. 17,18권 표지입니다. 두께는 18권은 역대 나온것들 중 가장 두껍습니다. 근데 속은 비어있는건지 가볍습니다 -_-;; 19, 20 권입니다. 두께는 17, 18권이랑 비슷하네요. 17권의 내용물 부분 확대샷뭐 특이한점은 없는거 같네요. 뒷면은 외부 장갑 한부분. 역시나 약하게 웨더링이 들어가있지만 점점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18권의 내용물 잘 안보이시겠지만 투명하며 큰 부품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그 외엔 철제 프레임이랑 디테일부품 저거 하나 땜에 두께가............... 속빈 강정이란 말을 여기에 쓰나요? 19권의 내용물 비교적 디테일이 좋습니다. .. 더보기 1/35 밴시 헤드 아직 100% 조립 완료는 아니라 일단 사진만.........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5~16권 오픈박스 지지난주에 배송온걸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귀차니즘 + 일 때문에 ...... 월요일에 17~18권이 도착할 예정인데..15,16권을 이제야 오픈박스 하네요. ㄷㄷㄷ 각설하고 사진 나갑니다. 의미없는 정면샷 역시 의미없는 후면샷 16권은 두께가 좀 두꺼워졌습니다. 어떤 부품일지 기대해봅니다. 15권의 내용물뭐 외부 덮개+철제 프레임입니다. 먹선의 퀄리티가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_- 굳이 해놓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인 부품분할 확대샷 오호...16권은 속포장이 바꼈네요.기존 골판지 여러장 덧대는것보다는 나은 느낌인데 어짜피 겉표지가 오픈되 있어서 저한테는 하나마나한....... 16권의 내용물입니다. 왜 두꺼워졌나 했더니....이런 부품이.....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 분할했던 .. 더보기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