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y~*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3~14권 지난주에 도착한걸 귀찮다고 이제서야 오픈박스 했습니다 -_-;;;; 이제는 의미없는 표지샷 역시 의미없는 뒷면샷 13권 주 내용물 소개인듯.....내용을 확인하던차 조립순서가 권수대로 차례대로가 아닌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거 같습니다 -_-;일본어를 모르니 당췌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괜히 조립 시작했다가 다시 뜯어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튼 13권 내용물입니다. 부분도색된 부품이 있군요. 도색이 아니라 데칼인가? 뒷면은 좀 휑하네요. 14권 주 내용물 조립부분을 보다 보니 진짜 왜 해놨을지 모를 부품 분할이 보입니다.사출 기술이 부족한건가? 굳이 저걸 저렇게 분할해서 할 필요가 있는지.... 14권 내용물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뒷면은 역시 휑하구요. 다시 생각해봐도 왜 했나 싶은 부품 분할.. 더보기 간만에 내 방 룸씨어터 사진 봄맞이 방 청소 좀 해야는데.....귀찮아.............. 먼지만 대충 슥슥 닦아내고 사진 몇 장........ 카메라 셋팅을 하이키로 했다 로우키로 했다 매크로로 했다.....그냥 맘대로 찍었더니 화밸이고 색감이고 뭐고 아주 난리가 났네요. -_-;;;; 내 방에서 없어서도 안되고 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테레비! 라고 하지만 테레비가 아닌 모니터입니다. 70인치 tg삼보 빅디스플레이 정말 2년전에 샀을때만 해도 55인치에서 업글한 만족감이 대단한 녀석이었는데..... 벌써 79인치 uhd나 84인치 uhd에 침흘리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가면 2년안에 지르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 전에 이사먼저 좀..... 메인 스피커인 클립쉬 RF-35 입니다. 메인 스피커 변경 ..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1권 12권 목요일에 도착해서 이번주에 바로 오픈박스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이제는 뭐 아무 생각이 없는 박스표지... 한가지 특징이라면 박스 색상이 5권 주기로 똑같이 반복된다는거 정도? 얇기가 지금까지 온것들 중에 제일 얇습니다. 11권은 진짜 제일 얇고 12권은 을 10권이랑 비슷하네요. 역시나 아무 의미없는 뒷면샷 정말로 젤 첨 봤는데 2017년 12월에 완결된다는 얘긴거 같습니다. 그 때까지 내가 살아있을지도 모르는데 ㅠ_ㅠ 안에 잡지 내용을 쭉 훑어보다가 한가지 특이한점이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니퍼가.....니퍼가 무려 그냥 일반 니퍼 같습니다. 사진상으로 잘 안보이실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덕질 좀 해봤다는 사람들)가 흔히 아는 니퍼는 게이트 절단 후 찌꺼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절단면쪽이 평면인데......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9권, 10권 오픈박스 포스팅이 늦었네요. 지난주에 좀 바빠서 맘에 여유가 좀 없었습니다. 9권 10권이 도착했습니다. 잡지의 두께는 이제 일정하게 가려는건지 얇아진채로 계속 발행 중이네요. 이제 딱 1/10 모았습니다 -_-;;;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1/10 갈길이 멉니다.......... 박스아트는 뭐 계속 비슷비슷합니다.... 9권의 내용물입니다. 본격적으로 전기의 힘을 빌리는 부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건가요? 내용물 자체는 건전지 박스로 보이는거 하나 내부 보강을 위한 철제 프레임 하나 자잘 자잘한 부품입니다. 잡지 내용을 보니 콕핏 부분이 드디어 완성이 되는거 같네요. 뒷면을 보면 외부 껍대기 부품이 하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먹선넣다가 일부로 웨더링을 한건지 실수한건지 알수 없을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 ..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7-8권 오픈박스 업데이트가 일주일 정도 늦었습니다. 배송은 지난주에 왔는데 지난주에 1/35 뉴건담헤드 하느라 사진도 못 찍어놓고 해서 오늘에서야 사진 찍고 오픈박스 하네요 7권입니다. 8권이구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지금까지 배송되온 것들 중에 얇기가 제일 얇습니다. 처음 겉박스만 봤을 땐 한권만 배송되왔나 착각했을정도에요. 8권 뒷면 7권 뒷면 본격 언박싱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안에 상태가 이상합니다. 속박스도 없애버린 포장 상태........ㅡ.ㅡ;;; 골판지 몇장에 속을 파내고 제품을 넣어놓은..... 단가 낮추기가 그래 어렵드나........ㅡ.ㅡ 박스 하나 넣어주는게 그리 힘들더나.... 이것때문에 억지로라도 조립 시작해야할거 같습니다. 당췌 보관 방법이 없어서 .... 박스채로 쌓기보단 조립해.. 더보기 매직토이즈 1/35 뉴건담 헤드 간만에 주말엔 프라질 했습니다. 귀차니즘을 조금이라도 떨쳐내고자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을만한걸로 고르다보니 헤드모델이 낙찰되었네요. 부품 구성이나 숫자나 그나마 다른 킷들에 비해 적으니.. 박스샷입니다. 큰 특징 없는 어찌보면 약간 짝퉁스러운(비라이센스 제품이긴 합니다) 느낌의 박스입니다. 런너샷 부품수 역시 크게 부담없는 수준입니다. 언제나처럼 런너체 먹선 넣고 시작합니다. 맥기 런너가 2개입니다. 똑같은 런너인데 취향에 따라 조립하라고 2개를 넣어준거 같네요. 센스 좋습니다. 본격 조립 시작인데... 시작부터 이모양입니다 -_-;;; 분명 그냥 조립만 했을뿐인데 하얗게 떠버리는 결합부 -_-;;; 안면에 눈알도 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볼따구도 조립해주고 대충 어떤 느낌일까 싶어 가조립해봅니다. 우려..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밀레니엄 팔콘 창간호(일본판) 및 6권 오픈박스 밀레니엄 팔콘 창간호랑 6권이 배송되 왔습니다. 6권 발간일이 3월 01일이라고 되어 있는데....실제로는 한주정도 앞서 나가는거 같네요. 실제 배송된건 지난주 금요일인가? 목요일가 그랬으니...... 우야둥둥 약간은 노파심이 있었지만 창간호도 무사히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대망의 창간호입니다. 창간 기념 499엔!!!! 6권입니다. 박스 컬러링은 1권이랑 비슷하네요. 내용물을 보면 창간호에는 아래처럼 청사진이 있습니다. 어디서 얼핏 보기로 실제 조립하면 될 크기라던데..대충 A1 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2,3권까지는 이렇게 플라스틱 트레이어 넣어줬었는데.....힝.... 내용물도 다른권에 비해 알찬 느낌이죠. 디테일 좋습니다. 먹선은 좀 느낌이 쎄~한데...... 메탈로 된 무기 부분 내부 계기..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밀레니엄 팔콘 4권 5권 오픈 박스 2,3 권을 늦게 받아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4-5권은 무척 빨리 받아본 기분이 듭니다. 오늘 오자마자 뜯어보고 오픈 박스 글 남깁니다. 4권 입니다. 2-3권과 달리 포장이 이상합니다. 박스가 ..... 아닙니다. 물론 내용물은 어느정도 완충을 위해 박스 포장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있습니다. 박스 안에 담아놓을 수가 있는것이 아닌...........겉표지도 덜렁 덜렁 거리고 제작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거 알겠는데, 이러면 오픈 박스하고 무한 봉인하는 나한테는 쥐약이라서... 보관 참 난감하네요... 일단 잡지(라 쓰고 설명서 찌라시라고 읽습니다)는 이렇습니다. 전권들과 달리 붙어있진 않네요. 내용물은 참 단촐합니다. 5권입니다. 포장방식은 4권과 동일하지만 두께가 여지껏 나왔던 것들보다 두꺼워.. 더보기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몇 일전에 어마 어마한 걸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데아고스티니라고 주간지인데 한가지 제품을 설정해서 굉장힌 퀄리티로 매주 일정부품들을 발매하는 잡지를 빙자한 프라모델입니다. 여기서 1:43 스케일, 영화 촬영 소품으로 만들었던 스케일과 동일한 크기로 밀레니엄 팔콘을 발매한다는 소식이였죠. 알고 보니 잡지 자체는 이미 작년부터 발매되서 지금까지 꾀나 발행된 거 같고 데아고스티니 일본 지사에서 새로 발매한다는 거였습니다. 우야둥둥 어찌하다보니 잡지 2권이 물건너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창간호는 이달 하순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을거 같은건 함정) 2, 3권이 같이 왔습니다. 오픈 박스 해봤습니다. 처음 구매할 결심했을 땐 매주 조립해서 포스팅해야겠다라 맘 먹었는데 부품 구성이 조립해놓으면 어따 놔둘데가 없어 .. 더보기 메카니코어 1/100 딥스트라이커(1/100 ProJ-003) 오픈 박스 간만에 덕질글 오늘은 창원에 출장갔다가 10시 넘어서 집에 귀가 했습니다. 뭐 평소에도 10시 정도에 집에 오니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요.... 우야둥둥 ktx 안에서 택배 문자가 왔는데 어디서 보내는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비실에 가보니 왠 남산만한 택배박스가...ㄷㄷㄷ 혹시나 해서 최근 질렀던 데아고스티니 밀레니엄 팔콘 주간지가 왔나 싶었습니다. 설마 달랑 2박스 오는데 저리 박스가 크나? 이런 생각만 했죠. 집에 와서 뜯어보니 2년 정도 전에 예약걸었던 메카니코어사 1/100 딥스트라이커네요. 전혀 기다리지도 않고 있던 제품이 와서 기쁘지도 설레지도 않았네요. 온김에 조립은 언제 할지 기약 없으니 오픈 박스부터 해봤습니다. 좁아터진 방안에서 할 수가 없어서 거실로 가져나왔더니 주위가 좀 너..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