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영상 ㄱㄱㄱ


http://youtu.be/_SNWs94vGf0






캡쳐 몇 장

























선유출(?) 되었던 사진과는 다르게 역시 PG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잘 나와주는거 같습니다. 


3D 영상이고 실제 제품 모습은 조금밖에 안보여주지만 멋집니다. 


궁금증을 자아냈던 제 3형태는 해치오픈으로 밝혀졌고, LED 유닛이 어디 어디 들어가는지 보여주네요. 



근데 전 LED 유닛은 안살 듯....계속 불켜놓고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USB 전원으로 개조한다면 모를까......




단, 한정판으로 풀릴 풀아머 셋트는 끌리네요. 



설마 MG 하이뉴 버카때처럼 난리나는건 아니겠지?.....




그나저나 PG라고 해도 역시 내부 프레임은 예전같진 않군요. 그닥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좀 메카닉 디테일 좀 넣어주지.....쩝...


변형 기믹에 충실했을거라 위안삼아 봅니다. 

으아니~~~~연말 대작의 소식이 없어서 올해는 건너뛸려나 했었는데

 

pg라뉘~~~

 

 

반다이가 내 지갑을 털어가려는게 분명해........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58/read?articleId=1522278&bbsId=G003&itemId=16

 



PG 1/60 유니콘 건담 가격 21600엔(세금 8%포함) 2014년 12월 발매 예정


- 유니콘 모드에서 데스트로이모드로 변신을 완전재현(얼굴 가드 전개를 포함)

- 제3의 형태를 실현

- 전신의 붉은 사이코프레임은 특수 집광 수지를 채용

- 변신할 때 개폐가동하는 블레이드 안테나는, 마그넷을 삽입하여 유니콘 모드의 일각을 아름답게 재현

- 데스트로이모드에서 노출하는 안테나의 내부는 골드로 채색완료.

- 외관의 인상을 유지하며 팔꿈치, 무릎의 가동범위를 한계까지 추구.

  • 허리주변의 아머멘트 유닛은 각 모드의 형태별로 링크 가동
  • 부속무장 실드 X1, 빔 매그넘 X1, 빔 매그넘용 예비탄창 X1, 빔 개틀링 건 X2, 빔 세이버 X4, 빔 바주카 X1
  • 전용 디스플레이 베이스 포함, 풍부한 무장을 MS와 함께 디스플레이가 가능
  • 각종 마킹은, 투명 박막 실(얇은 막) (테트론 실)을 채용
  • 별매 전용LED유닛을 사용하여, 사이코프레임이 UV발광
  • 전고 : 361mm (데스트로이 모드시)


PG 1/60 유니콘건담용 LED유닛 가격 :12960 (세금 8%포함) 2014년 12월 발매


- UV발광

- 사이코프레임용으로 29개, 카메라아이용으로 1개, 총 30개의 LED 채용

- LED는 각부위별로 유닛화되어 있어, MS본체에 장착 가능

- 발광시퀀스

1. 카메라아이가 서서히 발광

2. 사이코프레임이 서서히 밝기를 높여가며 발광

3. 사이코프레임이 서서히 소등하며, 그 후 카메라아이가 소등

- 발광시퀀스의 오토모드도 탑재


공식적인 제품정보 공개는 11월 21일 아키하바라 UDX에서 개최되는 건담EXPO입니다.


참고로 제3의 형태는 SD건담의 비스트모드는 아니라고 합니다.

 

 

 

 

 

 

엌......led까지하면 이게 대체 얼마야..........ㅡ.ㅡ;;;

 

하지만 난 사겠지....아마

 

 

색놀이 및 뿔만 바꾸고 사골로 우려먹기에도 딱 좋네......그럼 이게 대체 얼마야.....

 

으엌......"지갑이 강렬하게 빛이나며 증발하였습니다" 

 

 

 

 

=_=

유리 장식장 사고프다 ㅠ_ㅠ 우엉.......

먼지 없는 세상에서 프라질 하고 싶어요 .....


당분간 프라는 그만 사고 유리 장식장부터 구입해야할까나......................................

근데 값이 PG급 몇대값이여...........난 안될거야 아마...........OTL



몇 장 안되지만 사진 나가봅니다.



얼굴이 고릴라 같이 찍혀버린 퍼스트 -_-;;;


갠적으로 최고의 PG라 생각한다능~ 첨 PG 조립할 때의 그 감흥 그 손맛 그 느낌 그 설렘...은 아니고...

우야둥둥 쵝오~


자쿠2 애니메 칼라 + 웨폰 시스템

색감이 이거보단 좀 연한데 쩝....찍사가 밥통이라........


막투 그거슨 진리!!!!




막투 그거슨 진리!!!! 두번째




제타 부품수 많고 조립 난이도 높고 무겁고 그래서 자꾸 배사장 포즈가 되어가는............


그래도 약간 로우앵글샷이 멋드러지게 나온~


최고의 부품수 RX-78 GP01


언젠가 꼭 하나 더 사서 두 가지 타입으로 전시하고 말테다!!


스투롹!!!!!

품질면에서는 최고의 킷~ 포징도 엄청 잘 잡히는데 이상하게 사진만 이상하게 나오는 녀석...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어머! 간디작살! 우왕국~



















그냥 덩치 크다는 이유로 나온 릭돔 -_-ㅋ

드럽게 비싼 가격임에도 LED 개조한다고 설레발 치다가 말아먹은 녀석 ㅠ_ㅠ
거기에 한쪽 어깨까지 뿌러져 버려서 겨우 겨우 보강해서 복구해 놓은.....지금은 거의 계륵같은 존재 ㅠ_ㅠ

나중에 돈 많이 생기면 샤아 코팅버젼으로 사야지~







그냥 크다는 이유로 나온 두번째 퍼펙트 지옹그


역시 이 킷은 로우앵글로 보는게 제맛!










아..잠 안온다 ㅠ_ㅠ

예전 다응에서 (뭐 티스토리도 다응이긴 하지만) 운영하던 블로그를 무심결에 폐쇄시켜버리는 바람에

그 곳에 있던 수많은 프라 사진들이 꼴랑 날아가버려서 ㅠ_ㅠ


아쉽지만 다른 사이트에 올려두었던 사진들이라도 가져와서 여기에 다시 백업시킬겸 포스팅합니다.


사진들의 퀄리티가 ㅡ,.ㅡ; 배경지도 없이 그냥 막 찍었던..............



별 코멘트는 없이 사진만 올려둡니다.





















흐아...거진 한달만에 조립만 완료했습니다. -ㅂ-;;;

뭐 주말에 깨작 깨작 하다보니 (평일에도 조금씩 한것도 있고) 당췌....PG GP01 보다 조립 기간(순수 조립 시간은 아님)이 더 오래 걸렸던거 같습니다.


각종 기믹들이 넘쳐나서이니 조립 난이도도 약간은 있었고, 전형적인 초기 PG의 손맛을 그대로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우야둥둥 사진 종합해 나가 봅니다.




스크롤 압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머리입니다.
초기 우주세기 PG 치고는 프레임 몰드가 깊지 않습니다.




먹선이 야리꾸리하게 들어갔네요. ㅠㅠ

 



머리 완성

자알~ 생겼습니다.


눈에 불도 좀 켜보고~





해치 오픈~





머리에서 이어지는 척추입니다.

변신할 때 사용되는 스프링 기믹이 있죠. 정확히는 비행기로 변신했다가 다시 로봇으로 되돌(응?)아갈 때 머리가 자동으로 튀어 올라오는 거지요.



요렇게 말이죠(애니메이션 효과 줄려다가 귀찮아서 패스 --;;)

 




콕핏 내부입니다. 참 좁습니다-_-;;

역대 로봇 파일럿 중에 비만인 자가 없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ㅂ-




정말 갖혀있는 듯한 포스 조종석





몸통 상부 프레임 등....입니다.

어깨에 어떤 원리인지도 모를 변신 기믹 장치가 있는데...잘 표현하기 뭐해서 패스



장갑 씌워주고~





해치 오픈~



변신 모드에서 해치오픈....인데 색감이 왜 이래 ㅠ_ㅠ





여기까지 합체





허리입니다. 역시나 변신때 자동으로 펴지는 기믹장치가 있죠





허리 달아주고 세워줬습니다.

간지 좔좔 우왕국~




빤스입니다. 이놈이 변신 때문에 허리 고자인지라...-_-;;

빤스도 일체형(응?)입니다.



빤스에는 앞뒤로 가동 실린더가 있습니다.





뒷쪽 버니어들은 살짝쿵 붓으로 부분도색해줬습니다.

설정색이고 뭐고 가뿐히 무시하고 .. 그냥 저렇게 해주니 더 느낌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여기까지 합체 후 불켜고 해치 오픈~





자 이제 다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무릎 관절 부분

가동 기믹 등은 좋은데 프레임으로써의 느낌은 별로네요.



발 프레임~





발 완성





발목부와 합체 후





가동성 확인!

역시 PG의 발은 조리발 때 짜릿합니다~ 현란한 맥기 실린더들의 향연~




다리 프레임 90% 완성 -ㅂ-;;

그냥 세워놓기 위해서 여기까지만 조립했습니다. -_-;;


이렇게요 -ㅂ-;





다리 프레임만 따로 찍어놓은게 없네요 그래서 바로 다리 완성샷입니다.

그나마 장갑 벗겨놓고 찍은게 있어서 다행. 다리에는 그럭 저럭 훌륭한 프레임이 있죠.



가동성 확인

확 다접혀 가동성은 아닙니다....




바지 다 입혀주고





해치 오픈은 딸랑 2군데만 되서 약간 아쉬움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여기까지 합체

짝다리 집고 서있군요......이렇게 보면 그닥 안뚱뚱해 보입니다.




어깨 프레임입니다.

훌륭한 프레임~



팔뚝 상박부와 팔꿈치 관절부





팔뚝 하박 프레임





팔 프레임 완성

몰드가 깊진 않아도 그래도 PG잖아요~



여긴 뭐냐..ㅡ,ㅡ;;; 그 무기랑 방패 다는 부분입니다.





손입니다. 초기 다중 사출 성형에 의한 손꾸락들~

역시나 게이트 자국 처리가 어렵습니다 ㅠ_ㅠ 뭐 제 실력이 딸린 이유가 더 크겠지만 말입니다.



팔뚝 프레임 완성

가동성은 당근 완전접힘




뜬금없지만 팔뚝 완성 -..-;;





장갑을 씌워줘도 가동성에 영향은 전혀 미치지 않습니다.





소체 완성. 똥폼샷!





고난의 길인 등짐입니다. 우선 스태비..ㄹ.....어쩌고 하는 부분입니다.





LED로 불이 켜집니다.





여기서 한가지 황당

제품에 LED가 잘 못 들어있더군요 ㅠ_ㅠ 원래 날개 끝에 빨간색 LED가 2개 들어있어야는데...연두색 2개에 빨간색 1개가 들어있더군요.

덕분에 날개쪽에는 연두색 LED로 조립했습니다. 으헝...근데 더 큰 문제가........이건 이따가 ㅠ_ㅠ




날개입니다. LED에 불을 들어오게 하고 말겠다는 반다이의 굳은 의지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진들 색감이 영...)





조립성이 그닥이지만 그래도 완성





위에 스태...뭐시기랑 합체하면 등짐 완성


뒤집으면 이런 모습






이제 정말 소체 완성입니다. 등짐 무게가 상당한지라...등짐을 달아주니 발목이 휘청~ 하네요





가장 조립하기 싫은 무장입니다-_-;; 크기에 걸맞게 총도 참 큽니다.




스프링 기믹으로 손잡이를 젖히면 총신(총신이라기엔 좀 긴데)부분이 탱~ 하고 튀어나오죠.





방패




접히는 구조인데....이거 고정성이 영 거시기합니다.




아...LED ㅠ_ㅠ 연두색이 들어가야할 자리에 빨강색이라니...그것도 왜케 밝어 ㅠ_ㅠ





PG 제타만의 발광 빔샤벨~





불켜면 참 이쁩니다~손대면 진짜 썰릴듯한 느낌~ 우왕국~







조립기는 이만 마치고 여기부터는 완성샷입니다.
코멘트는 되도록 없이 사진만 나갑니다.











풀 해치 오픈샷






똥폼샷





풀무장샷





어둡게 하고 불켜줬습니다.

아....방패 LED ㅠ_ㅠ



액션샷

무플 앉아 자세 구현이 안되는 몇 안되는 PG -_-;;

"어헉~넘어간다~"



PG는 덩치가 크고 관절강도도 강하고 해서 액션샷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액션샷은 별로 없습니다.





등짐을 벗어주면 참 늘씮해지는 느낌이죠.





MG 2.0 박스 아트 따라하기


찍고보니 방패를 안달아줬네요 -_-;;;;;;






제가 변싯킷이라도 변신은 안시키는 주의인데...그래도 PG이니....한번 해주자 해서 변신도 한번 해줘봤습니다.

사실 뭐 하나 확인할 것도 있고....

변신 준비




슴가를 위로 제끼고 콕핏을 여러주기 전에 얼굴에 뿔을 접습니다. ㅡ,ㅡ;


가슴팍을 확 제꼊고 머리를 눌러 집어넣고 허리를 가운데로 모아줍니다.



다리에 있는 변신 기믹을 요리 조리 돌리고 끼우고 해서 저런 짜리몽땅 프로포션으로 만들어 줍니다.



벌 받고 있는 포스의 모습으로 팔은 안쪽으로 고이 모아주고




방패 연결 부위를 이리 저리 돌리고 돌려서 자리를 잡아준 후에




아까 벌받고 있는 다소곳한 포즈의 모습에 끼워줍니다.



날개도 이래 저래 돌리고 풀고 꼬아서 이렇게 만들어 놓고.(등짐 연결시킨 상태에서는 변신을 못시키겠어요 ㅠㅠ)



방패 연결부랑 뒤집어서 끼워주고 나면 그럭저럭 뱅기 모습이 보입니다.




다리에 달려있는 거를 요리 조리 돌려서 끼워주고나면



요렇게 되지요




담에 다리를 접고 까고 뒤집은 다음 발을 모아주면 이렇게 됩니다 -_-;;;





뭐..총이랑 아래 다이캐스팅 랜딩 기어는 기본 옵션



변신 완료

멋지구리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아까 확인한다던....LED 발광............


ㅠ_ㅠ

날개 끝에 불이 안들어와요 으헝...ㅠ_ㅠ 분명 테스트 할 때는 잘 들어왔는데 왜 안들어오는겨.......ㅠ_ㅠ

분해해서 재조립 하기 귀찮아서 그냥 이대로 레드선 ... 어쩌피 로보트 모습으로만 전시할거니.............


우야둥둥 발광샷입니다.







PG 제타를 조립했으니...이제 접해보지 못한 PG는 더블오 하나만이 남았네요. 아...스리덤도 아직 미조립이니 뭐...

손맛은 전형적인 초기 PG 그대로입니다. 뭔가 딱딱 맞아 떨이지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립감이 떨어지고 조립성도 그닥 좋지 못하지요.


프로포션에서도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많이 뚱뚱해 보입니다.


분명 다리 길이도 길고 다 좋은데 이상하게 조립 완료시켜 놓고 보면 프로포션이 어정쩡 하지요.

나름 궁리해본 결과 빤스 부분에 빔샤벨 수납되는 부분과 등짐 그리고 머리 크기가 그걸 좌우하는거 같습니다.

우선 머리가 너무 큽니다 -_-;;; 초기 PG가 다 그랬지만 커도 너무 큽니다.

등짐이야 뭐 그러다고 쳐도


빔샤벨부분은 이거 어떠게 쳐다보고 있으면 꼭 기저귀 찬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_-;;;;


그래서 이 부분을 떼로 세워놓으면 눈에 띄이게 날씬해 지는 느낌입니다.


뭐...그렇다구요 .



등짐을 달기 전에는 안정적이던 관절강도도 등짐을 달아준 순간 뒤로 발목이 휘청~ 합니다. 전체적인 킷의 무게도 무겁구요.


그러니 PG 제타가 세월이 갈수록 자세를 못잡고 뒤로 고꾸라지는거 같습니다.


나름 기대하고 조립하였지만 그닥 짜릿한 손맛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긴 스크롤 압뷁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다음킷은 아마도 MG 그리폰 플라이트가 될거 같네요.


















오늘은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팔 프레임을 조립하였습니다.


친구 한녀석이 건프라를 시작했다기에 동지애에 프라를 해야겠다는 맘이 하얗게 불타올랐다고나 할까나요?


우야둥둥 사진만 나갑니다. ㅋ


나중에 이거다 정리할 때도 일이겠군요 ... 쩝 -_-



어깨뽕 프레임입니다. 역시 PG인지라 변형킷임에도 프레임이 좋네요~우왕국





팔뚝 상박과 팔꿈치 관절부 프레임입니다. 실린더가 그닥 매끄럽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팔뚝 하박부 프레임입니다.

실린더는 그닥 움직임이 없고, 초기 PG 특유의 다중 사출 성형에 의한 실린더(응?)가 있습죠.



팔프레임 합체~

역시 PG 이름값은 하죠



팔뚝 하박에 붙는 ............ 미사일부? -..-?

여튼 뭐라 하는지 모르지만 거기입니다. 가동 기믹이 있는데 뭐 그닥..........



PG만의 전매특허(는 아니지만) 풀가동 손꾸락을 가진 손!


디테일/프로포션 정말 우왕국이지만 게이트 자국 처리하는건 여전히 짜증납니다 ㅠ_ㅠ 잘 처리도 안되고...으헝~



팔 프레임 완성

완전접힘은 당연한 얘기~ PG 스트라이크처럼 자잘 자잘하게 가동되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PG 값은 합니다.



팔뚝 프레임만 조립하기 뭐해서....다리에 붙는 빔샤벨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PG 제타가 왜 이렇게 뚱뚱해 보이는가 했더니...

저 빔샤벨부를 장차가니까 급 뚱뚱해집니다.

빔샤벨부만 좀 더 샤프하게 나와줬다면 뚱뚱하단 느낌이 반은 줄었을거 같네요.

빔샤벨부 달기 전에는 그럭 저럭 봐줄만 하다가 다는 순간~ 제명이 돼....아니 돼지가 되었어요.



내일이나 모레쯤 팔뚝 완성하고......이번주내로 등짐 달아주고 완성해버려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이번 근로자의 날은 일요일이잖아 .... 이런 시부작~ 휴일 하나 반납이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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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무한 귀차니즘과 무한 반복되는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 프라질을 이어가기가 힘듭니다 ㅠ_ㅠ


일주일이 지난 후에나 한 프라질인데...겨우 다리 장갑만 씌워줬네요.



그런고로 사진도 얼마 안되고......



아억.....귀찮아.............



전체적인 다리 모습입니다. 장갑이 두투매서 그런지 꾀 긴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짧게 보이네요.



완전 접힘이 안되네요...

PG 자쿠랑 비슷한 정도의 다리 가동성....근데 자쿠와는 다른 놀라운 기믹들이 여기 저기 숨겨져 있죠



다리 완성샷





쪼큼 아쉬운듯한 해치 오픈

달랑 1군데밖에 안되요..흑..



다리가 심하게 짧게 보이는 사진만 주구장창 찍혀서리.....

까치발로 세워두고 찍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짧아 보이네요. ㅡ,,ㅡ;;;



똥폼샷!


훗! 팔 따윈 장식이라네 자네~ 질러보지 않겠나?




내일은 팔이나 달아줘볼까 하지만....정작 할런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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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짬짬히 조립을 했건만.....

주말에 쉬는통에 맘잡고 조립을 했건만.....



당췌 진도가 안나가네요 ㅡ,.ㅡ;



우선 세워주는게 모교인지라....다리 프레임 후다닥 만들다 말고 일단 세워놓았습니다 -_-;



사진은 얼마 없군요.



허리부분이군요.

변신할 때 사용되는 기믹이 있습니다.




콕핏입니다.





가슴팍까지 조립하고...

사진이 좀 흐리네요. 촛점을 못 맞춘듯......



가슴팍 장갑 씌워줬습니다.





해치 오픈~





변신해서 해치 오픈

아낙....색감이 왜 이래 ㅠ_ㅠ



눈에 불 좀 켜고~





어둡게 한 후 눈에 불 켜봤습니다.





빤스입니다.

허리가 고정형이라...빤스랑 일체로 되있어서 따로 찍질 못하네요.



빤스 앞뒤에 있는 실린더입니다. 우왕국~





뒷쪽 버니어들은 살짝 부분도색해줬습니다.

그냥 빨강색만 있는것보다는 느낌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몸통 조립 완료~




크기가 우왕국입니다~




눈에 불켜고 해치 오픈샷~





다리입니다. 무릎관절 부분같은데....각종 기믹들이 넘쳐나네요.





발 프레임입니다. 다른 PG 보다는 약간 밋밋한 느낌도 드네요.





발 완성





발목의 서스펜션부까지 조립 완료 했습니다.




발만 가동성 확인

확확 다 접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맥기 실린더의 향연이 참 멋지구리 하죠^^




다리 프레임 조립 도중에 일단 세워두기 위해 여기까지만 완료했습니다.





대지에 서다!





이상하게 사진빨이 잘 안받네요.

실물로 보면 훠어얼씬 이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완료~잇힝~


아껴두었지만....어여 빨리 조립하고픈 맘이 많았던 PG 제타 봉지를 드뎌 깠습니다.


원래는 주말에나 프라질 하지만....



워낙에 볼륨이 장대한 녀석이라. 평일에도 시간 나면 쪼큼씩 할려고 합니다.


우선 런너 및 부품 확인하고(확인하는데만 30분 -_-) 바로 머리부터 고고싱~


역시 PG 조립은 즐겁습니다 ㅠ_ㅠb


몇 장 안되는 사진 나가봅니다. 우왕국~



머리부터 살살~





불 잘들어오는지 확인도 하고~

사실 led를 잘못 끼워서 한참 버벅거렸습니다 ㅡ,.ㅡ;;; 첨엔 led 불량인줄 알고 삽질의 연속이었죠..



완전한 머리 프레임~

디테일이 좋긴 한데...여타 우주세기 PG랑 비교했을 때 몰드가 깊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도 우왕국~

먹선 실패 ㅠ_ㅠ 그냥 에나멜 흘려넣기로 할걸...귀찮아서 먹선펜으로 했더만 저꼬라지 ㅠ_ㅠ



머리 완성





불도 켜보고





밝으니 어둡게 하고~

우왕 간지 철철~



PG 의 백미 해치 오픈~

왜 요새 PG들은 해치 오픈이 없는게야~이 좋은걸~



오늘은 여기까지만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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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가지만 파는 몰에서 한 때 14만원에 할인 판매할 때 질른 녀석



사고 나니 건담 전문 쇼핑몰에서 가격 인하 하더만..........닝기미.......................


여튼 자쿠는 제 스탈은 아니였는데 만들고 나니 나름 만족하는 킷이 되버렸네요


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거라...사진만 나갑니다. 코멘트 달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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