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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PG

PG ZETA 두번째

평일에도 짬짬히 조립을 했건만.....

주말에 쉬는통에 맘잡고 조립을 했건만.....



당췌 진도가 안나가네요 ㅡ,.ㅡ;



우선 세워주는게 모교인지라....다리 프레임 후다닥 만들다 말고 일단 세워놓았습니다 -_-;



사진은 얼마 없군요.



허리부분이군요.

변신할 때 사용되는 기믹이 있습니다.




콕핏입니다.





가슴팍까지 조립하고...

사진이 좀 흐리네요. 촛점을 못 맞춘듯......



가슴팍 장갑 씌워줬습니다.





해치 오픈~





변신해서 해치 오픈

아낙....색감이 왜 이래 ㅠ_ㅠ



눈에 불 좀 켜고~





어둡게 한 후 눈에 불 켜봤습니다.





빤스입니다.

허리가 고정형이라...빤스랑 일체로 되있어서 따로 찍질 못하네요.



빤스 앞뒤에 있는 실린더입니다. 우왕국~





뒷쪽 버니어들은 살짝 부분도색해줬습니다.

그냥 빨강색만 있는것보다는 느낌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몸통 조립 완료~




크기가 우왕국입니다~




눈에 불켜고 해치 오픈샷~





다리입니다. 무릎관절 부분같은데....각종 기믹들이 넘쳐나네요.





발 프레임입니다. 다른 PG 보다는 약간 밋밋한 느낌도 드네요.





발 완성





발목의 서스펜션부까지 조립 완료 했습니다.




발만 가동성 확인

확확 다 접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맥기 실린더의 향연이 참 멋지구리 하죠^^




다리 프레임 조립 도중에 일단 세워두기 위해 여기까지만 완료했습니다.





대지에 서다!





이상하게 사진빨이 잘 안받네요.

실물로 보면 훠어얼씬 이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완료~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