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덕질도 귀찮다...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단원인 액트 5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연재 들어갑니다.

 

액트 5 에필로그

바알이 아리앗 고원을 통해 바바리안 마을을 공격한다는...뭐 그런 내용인 듯... -_-;;;

 

 

 

 

 

 

 

 

 

 

 

 

 

 

 

 

 

 

 

 

 

 

 

 

 

 

 

 

 

 

 

 

 

 

 

 

 

 

 

 

 

 

 

 

 

 

 

 

 

 

 

 

 

 

 

 

바알 때려주는 영상

 

 

 

 

 

 

대망의 엔딩

 

 

티리얼이 인간계와 악마계(응?)을 막아주는 뭐 이런 저런 역할을 하던 월드스톤을 파괴한다는 겁니다.

파괴한 까닭은 불분명하지만...월드스톤이 바알에 의해 타락했다 여겨서 그렇죠.

근데 이걸 깨부셨기 때문에 많은 악마들이 인간계로 진출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

 

그로 인해 우리는 디아블로3편을 즐길 수가 있게 된겁니다. (응?)

 

 

우야둥둥 길고 길었던 디아블로2 연재도 이걸로 끝마칩니다.

 

 

차후 발매될 디아블로3편은 어느 정도 익숙해 진 후에나 연재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디아블로2야 10년 넘게 깨작거렸기에 연재까지 할 수 있었던 게지요.

 

 

 

다음엔 뭘로 놀아볼까요? 음....

디아블로2 연재 액트4 입니다.

플레이한지는 꾀 오래되었는데 포토샵에서 글씨 써넣느라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그럼 일단 액트3 프롤로그부터



디아1편의 방랑자가 드디어 디아블로로 변신(응?)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지금 보니 참 많이 어색하네요 -_-;;;;

디아블로 3 트레일러들은 하나같이 다 영화급이던데....





액트4 시작합니다.

마지막 봉인을 까서 몹들을 잡으면 화면이 흔들리면서 디아가 튀나옵니다.

디아 잡는 영상
(드디어 소리가 나옵니다 ㅠ_ㅠ)

오리지날이였으면 엔딩이 되었을 .... 액트4 에필로그

액트5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액트3 입니다.

가뜩이나 재미없는 이야기가 점점 더 재미가 없어지는군요 ㅠ_ㅠ

지루하시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해주시길....



액트3 프롤로그입니다.

마리우스란 놈이 바알의 소울스톤을 뽑아서 바알을 풀어준다는.....티리얼은 명색이 천사란놈이 일반인을 멱살 잡고 협박합니다...-_-

여튼 그런 내용....

본격 액트3 여행 ㄱㄱㅅ

유저들의 삥뜯기 1순위 대상이였던 맵휘습호 잡는 영상 여전히 소리는 안나옵니다....-_-;;;;

아....콘트롤 봐라....ㅠ_ㅠ
 
매일 윈도창으로만 플레이 하다 동영상 위해 풀스크린으로 하다 보니 적응이 안되서 그렇다는...비겁한 변명을.......( --);;

현재 액트4까지 완료한 상태니 액트4도 곧 올리겠습니다~

잇힝~

액트2부터는 맵이 좀 커지긴 합니다만....

쓸데없는 스샷 자제하고 최대한 퀘스트 위주로 진행합니다.

한방에 액트 연재 ㄱㄱㅅ



우선 액트 2 시네마틱 영상부터 보시죠.








자 이러해서 액트2도 달려갑니다.
참고로 아템이 하도 허접해서 몇일사이 노가다를 해서 아템 업글을 쪼끔 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더 수월한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액트2 보스 듀리엘 잡는 영상

여전히 소리는 안나옵니다 ㅠ_ㅠ 왜 안나오는거야 ㅠ_ㅠ

액트 3는 또다시 조만간에~

액트1 나머지 달려봅니다.


잇힝~

안다 누나 잡는 영상(여전히 소리는 안나옵니다 ㅠ_ㅠ)

여기까지가 액트 1입니다.

상대적으로 액2 액3에 비해 맵이 적어서 금방 클리어 가능합니다.

액2가 ... 액2보단 액3가 더 걱정됩니다 ㅡ,.ㅡ


그것보단 아템이 개허접스러서 잘 갈 수나 있을런지는 -_-;;




우야둥둥

예전에 하도 할일이 없어서 디아블로 연재를 했더랬습니다.

2편도 야심차게 준비해 맨땅 헤딩 해가며 바바리안으로 열씸히 뛰댕겼는데....

부득이한 하드 포맷으로 인하여 (잊지 않겠다 치트엔진 ㅠ_ㅠ) 세이브 데이타가 꼴랑 날라가버렸었습니다.

그래서 한참동안 쉬다가

그래도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벨 심정으로 다시 연재 재개 하였습니다.

이번엔 놀고 있는 배틀넷 계정안의 캐릭을 사용하여 배틀넷으로 연재 합니다.


원래 확장은 별로 않좋아 해서 오리지날로 조금 키워볼까 하면서 만들었던 캐릭인데....당췌 방 만드는데 대기열이 너무 심해서 그냥 접었던 캐릭이네요.

아템도 겨우 오리지날 국민템인 골킨(유닉 갑옷) 하나만 있는 상태고...ㅋ


우야둥둥 노멀에서 액5까지 깨고....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연재 재개합니다.








1편에서 디아블로를 잡아버린 영웅은 디아블로의 영혼(응?)이 담겨져 있는 소울스톤이 다른이에게 넘어가 다시금 디아블로가 뿅 하고 부활할까봐

지 머리에다 박아버립니다. 지는 콘트롤 할 줄 알았던게죠.

근데 이게 디아블로의 계략이었던 겝니다. 원래 무슨 왕자 몸으로 부활했던 디아가 왕자색히가 졸라 허접이라 좀더 강인한 육체를 빌어 부활하기 위함이었던 겝니다.

우야둥둥 밥통 영웅은 지가 디아블로를 영원히 봉인할 줄 알고 방랑길에 오릅니다만....

커져가는 디아블로의 힘에 점점 지배당하게 됩니다.

디아블로2 연재 액트 1-1

조만간에 1-2 연재 재개합니다.

퀄리티 자체는 대박인데....



생각보다 임팩트가 크진 않군요. 기대심리가 놓았던건가?.....





 

근데....


인제 이런거말고 진짜 겜 좀 어떻게 좀.....젭알~

애간장 고만 태우라고~ 

좀 바빴던지라...뜸했던 연재 재개합니다.


여전히 일일이 코멘트 달기 귀찮아 스샷에 직접 코멘트 넣어버렸습니다. ㅋ



지난번 연재에서 모든 사건의 원흉인 케인을 구했습니다.


케인을 구했으니 이제 액트1 보스인 안다리엘 누님을 잡으로 가봅시다~




잇힝~

 

여기까지 액트 1 종료입니다.


액트2 시네마틱 동영상 보시죠~






자 이제 디따 넓은 액트2 맵을 돌아다녀봅니다~

물론 담편에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