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배송온걸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귀차니즘 + 일 때문에 ......
월요일에 17~18권이 도착할 예정인데..15,16권을 이제야 오픈박스 하네요. ㄷㄷㄷ
각설하고 사진 나갑니다.
의미없는 정면샷
역시 의미없는 후면샷
16권은 두께가 좀 두꺼워졌습니다. 어떤 부품일지 기대해봅니다.
15권의 내용물
뭐 외부 덮개+철제 프레임입니다.
먹선의 퀄리티가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_-
굳이 해놓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인 부품분할
확대샷
오호...16권은 속포장이 바꼈네요.
기존 골판지 여러장 덧대는것보다는 나은 느낌인데 어짜피 겉표지가 오픈되 있어서 저한테는 하나마나한.......
16권의 내용물입니다.
왜 두꺼워졌나 했더니....이런 부품이.....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
분할했던 부품은 이렇게 조립되는군요...
어짜피 보이지도 않을 부위 ㅠㅠ
점점 탑이 쌓이고 있습니다...........흐.....
여전히 조립은 엄두도 못내고
내일은 간만에 프라질이나 한번 해볼려 합니다.
된다면 1/35 밴쉬 버스트 모델 포스팅합니다.
'프라모델 > 데아고스티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21~32권 오픈박스 (3) | 2016.09.04 |
---|---|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7~20권 (2) | 2016.06.15 |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3~14권 (0) | 2016.04.23 |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11권 12권 (0) | 2016.04.10 |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9권, 10권 오픈박스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