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 9권, 10권 오픈박스

포스팅이 늦었네요. 지난주에 좀 바빠서 맘에 여유가 좀 없었습니다.

 

 

9권 10권이 도착했습니다.

 

 

 

잡지의 두께는 이제 일정하게 가려는건지 얇아진채로 계속 발행 중이네요.

 

이제 딱 1/10 모았습니다 -_-;;;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1/10

 

 

갈길이 멉니다..........

 

 

 

박스아트는 뭐 계속 비슷비슷합니다.... 

 

 

 

9권의 내용물입니다. 본격적으로 전기의 힘을 빌리는 부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건가요? 

내용물 자체는 건전지 박스로 보이는거 하나 내부 보강을 위한 철제 프레임 하나 자잘 자잘한 부품입니다.

 

잡지 내용을 보니 콕핏 부분이 드디어 완성이 되는거 같네요.

 

 

 

뒷면을 보면 외부 껍대기 부품이 하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먹선넣다가 일부로 웨더링을 한건지 실수한건지 알수 없을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 색감이 제각각 ㅠㅠ) 

 

 

 

10권의 내용물입니다. 

철제 프레임 2개? 3개? 껍대기 하나 뭔지 모를 부품 하나 입니다.

철제 부품 덕인지 묵직함은 1권이랑 비슷하네요.

 

 

킷 자체 무게가 있으니 철제 프레임 보강은 필수겠지요. 

 

 

 

뭐 별볼일 없는 의미없는 확대샷 -ㅂ- 

 

 

 

 

이제 10권 

 

 

사진의 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_-;;;; 벌써 이짓도 귀찮아지는 거지요 -_-;;;;

 

 

 

 

여튼 박스 높이부터가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니 이제 슬슬 조립을 시작해야 할려나 봅니다(엉? 뭔가 문맥이 이상한디..)

 

귀차니즘만 아니라면 조립 시작할거 같은데

 

아니 귀차니즘보단 보관 장소 마련부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