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y~*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카데미 1/400 타이타닉 100주년 한정판 ㅡ_ㅡ 지난번 한정판 예약판매할 때 너무 뒤늦게 알았던지라 못 질르고 후회하다가 간만에 아카데미과학 홈피 갔다가 발견해버린.....또 다시 한정판 발매 소식 이번에는 앞뒤 안보고 그냥 바로 질렀습니다 -_-;;;; 지난번보다 가격이 만원 정도 올라간거 같은데..........차이점은 직쏘 퍼즐 하나 추가된거 같습니다 -_ㅡㅋ 박스아트도 예술급입니다만...갠적으론 지난번 한정판 박스가 더 좋아보입니다......만 그래봐야 박스는 어짜피 버려질 것................ㅡ,.ㅡ; 별 일 없으면 내일이면 올 듯 싶습니다만.............문제는 낵아 이걸 왜 질렀는지...라는 급후회가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옵니다. 도색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 말이죠 ㅠ_ㅠ LED까지 넣어서 완성시키고 말겠다..라는 놀랍고도 .. 더보기 1/144 Cybaster 두번째 당췌....귀차니즘에 진도가 안나가는 프라생활입니다 -_-;;; 보름만인가?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다리 달아줬습니다. 또 언젠가 팔 맨드러서 달아주겠죠...뭐 ...ㅡ,.ㅡ; 코멘 달기도 귀찮...................................... 더보기 Cheat Engine 6.1 아오... 겜하다가 짱나서 에딧 좀 하고 할려고 치트 엔진 좀 찾아봤더니.. 아 썩을....죄다 뭔 광고 협찬 스폰서.... 게다가 어떤 색히들은 애드웨어까지 첨부해서 올려놨네....ㅅㅂ 짜증나서 홈페이지 가서 직접 다운 받았다 내가...ㅡㅡ 나같은 피해자(응?)가 없길 바라는 맘에서 암것도 없는 순수 치트 엔진 6.1 파일도 동봉합니다. 어제 이것땀시 피시 포맷했다능....아오 짜증나... 더보기 코토부키야 1/144 Cybaster (사이바스타) 크헝....얼마만의 프라질인지........... 당췌 귀차니즘에 의해 봉지를 깔 엄두도 못내고 있던차에 귀차니즘 극복을 위해 어거지로 하나 봉지 깠습니다. 아직 팔/다리를 조립하기 전이긴 한데....일단 본 블로그의 취지(응?)에 맞게 프라 관련 포스팅을 위해 올려봅니다. 먼저 런너샷입니다. 간만에 보는 광할한 런너샷~ 이거 언제 조립한다냐........... 빠르게 진도 나갑니다. 우선 머리! 왠지 모를 악마적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닭머리 -_- 목 디테일입니다. 고토킷은 프레임은 없는 대신에 아래처럼 기본 베이스에 색분할 된 코딱지만한 부품들을 덕지 덕지 붙이는 형식입니다. 열씸히 부품 붙이는 중입니다. 색분할 된 부품들을 붙이면 이렇게 되지요. 왠지 모르게 그렌라간에 나오는 메카가 생각납니다 -_-.. 더보기 디아블로 2 연재 액트 1-2 좀 바빴던지라...뜸했던 연재 재개합니다. 여전히 일일이 코멘트 달기 귀찮아 스샷에 직접 코멘트 넣어버렸습니다. ㅋ 지난번 연재에서 모든 사건의 원흉인 케인을 구했습니다. 케인을 구했으니 이제 액트1 보스인 안다리엘 누님을 잡으로 가봅시다~ 잇힝~ 여기까지 액트 1 종료입니다. 액트2 시네마틱 동영상 보시죠~ 자 이제 디따 넓은 액트2 맵을 돌아다녀봅니다~ 물론 담편에서요 ㅋㅋ 더보기 강화도 나들이~ 진짜 이런일은 1년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만.... 정말 실로 오랜만에 나들이 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강화도 갔다 왔습니다. 대충 드라이브 좀 하다가 동막 해수욕장 가서 해변 좀 거닐다가 대곶항에 나와서 대하 구이랑 좀 먹어줬습니다. 원래는 해넘이 찍을려고 했는데...시간이 좀 어정쩡해서 그냥 찍어봤습니다. 석양의 모습인데.....역시나 사진 찍사가 밥통이라 ㅠ_ㅠ 그래도 나름 운치는 있어 보인다는 걸로 자기 위안 중 -_-;;; 자 이제 먹으로 가봅시다. 먼저 지금 제철이라는 가을 전어 구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지만 그닥............그래도 많이 고소하긴 합니다~ 머리까지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만 전 먹지 않았습니다. 메인 음식인 대하 소금구이~ 긴 말 필요없이 바로 사진 찍고 .. 더보기 디아블로 2편 연재 액트1-1 글 쓰랴 사진 넣으랴 뭐하려 편집하는거 짜증나서 아예 스샷에다 코멘트를 달아버렸습니다. ㅋㅋㅋ 디아블로 1편에서 영웅이 자신의 이마에 디아블로의 소울스톤을 박아서 디아블로를 봉인하려 합니다....만 그것또한 디아블로의 계략이었던 것입니다. 영웅은 소울스톤을 이마에 박은채 홀로 방랑길에 오르지만 점점 더 강해지는 디아블로의 힘을 억누를 수 없게 되지요. 일단 오프닝부터 지금보니 인물 표현은 참 많이 어색하군요 -_-;;; 1편에 비해 방대한 양에 의해 부득이하게 좀 나누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편에선 안다 누님 잡으로 갑니다. 잇힝~ 더보기 디아블로1 연재 마지막 겜 자체는 예전에 클리어 했지만 연재는 이제사 마무리 합니다. 이유는.....그냥 귀찮아서 -_-;;;;;;; 거두절미하고 바로 연재로 들어갑니다. 15층....여기 별모양이 디아블로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곳입니다. 근데... 디아 만나기 전에 죽겠네요. ㅌㅌㅌㅌㅌ 스토리상 중요한 연계점인 라자루스 지팡이를 얻습니다. 모양은 2에서 유닉템으로 나온것이랑 비슷하네요. 엉? 아까 별다방 입구로 다시 오니 포탈이 하나 생겼습니다. 들어가봅시다 이상한 곳으로 워프되는데 몹 잡으면서 이래 저래 하다보면 다시 이렇게 워프됩니다 -ㅂ-; 왼쪽이 라자루스, 오른쪽이 ...... 아래쪽이 ........ 여튼 잡아주면 됩니다 -_-;;; 매직템 또는 유닉템을 떨궈주는 고마운 녀석들~근데 현실은 망했어요 -_-;;; 라자루.. 더보기 디아블로1 연재 4탄 예고한데로 헬파이어 퀘스트로 진행합니다. 들어가면 에일리언 둥지 같은 던젼 모습입니다. 특별한건 없으니 열씸히 몹 잡아주면서 내려갑니다. 3층에 오니 드디어 퀘스트가 하나 나오네요. 여전히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 퀘스트 받고 4층으로 내려오면 진짜 에일리언 같은 중가 보스몹이 나옵니다. 디파일러.........슷하크래프트에도 나오는 거죠? 슷하는 잘 안해서 모릅니다ㅡ.ㅡ;; 여튼 불결한 그 놈을 잡으면 새로운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지도를 줍니다. 대성당 옆에 있는 (지도상에는 앞이지만) 공동묘지에 던젼입구가 있따능군요. 가서 들어가보면 비교적 화려한 무덤이 나옵니다. 무덤 안에 꽃이 피었어요~잇힝~ ㅌㅌㅌㅌㅌㅌㅌ 누울뻔 했다능.........ㅡ..ㅡ; 레지가 없으니 참 만히~ 아픕니다. 뭔가.. 더보기 디아블로1 연재 3탄 바로 3탄 연재 들어갑니다~ 중간에 스샷이 날라가버린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 결국 로드해서 다시 플레이 하긴 개뿔! 그냥 귀찮아서 바로 갔습니다 ㅡ.ㅡ;;;;;; 참 무책임하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ㅡ,ㅡ;; 9층 10층 플레이 스샷은 별거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바로 11층으로 ㄱㄱㅅ 우리의 로그님이 옷을 또 갈아입으셨습니다. 우왕국~ 11층도 별거 없으니 바로 12층으로~ 아낙....12층에 번개 쏘는 애들이랑 저글링 같이 생긴 침 뱉는 개떼(응?) ... 요놈들 아주 짜증납니다 ㅠ_ㅠ 번개 맞으면 욜라 아프고....개떼는 클릭하기 빡시고.....아놔... 드뎌 조우하게 된 석휴버스님들~ 쭉빵한 몸매에 죽어주실 때도 요염한 자세로 엎어져 주시는 센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막상 전사로 플레이할 땐 요..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