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Kotobukiya
2011년 프라 게시~코토부키야 화이트 글린트 + V.O.B 셋
택~*
2011. 1. 16. 20:49
2011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으나........귀차니즘 + 폭주하는 일 덕분에 2011년 프라 게시가 늦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귀차니즘을 타파하여 조립을 강행하였으니~
이름하야 코토부키야 화이트 글린트 + V.O.B 셋트~
네번쨰 코토킷이자 가장 기대했던 코토킷 중 하나네요.
잡설 고만하고 사진 나갑니다.
잇힝~
박스를 까고 런너를 늘어놓으니...숨이 턱 막힙니다. 저 왠만한 반다이 PG킷과 맞먹을려하는 런너수 -_-;;
런너도 런너지만 부품수도 깨알같은 부품이 많아서 더 헉소리 난다죠 -_-;;;
흰색/검은색의 단조로운 색분할~ 우왕국~
보통 다른킷을 조립할 때도 머리 > 몸통 > 다리 > 팔 > 기타 등등의 순으로 조립하지만 이번엔 순서를 좀 바꿧습니다.
그래서 젤 첨에는 전용 스탠드를 조립했습니다.
문양과 글씨가 인쇄되어 있는데 멋지구리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킷 조립에 들어갑니다. 먼저 머리
독특하게 생긴 머리입니다. 조립 방식도 희안하고 코토킷 특유의 날카로운 부품도 있고
뭣보다 펄코팅덕인지...저 뿔이 잘 안들어갑니다. ㅡ.ㅡ 좀 힘 줘서 끼웠다가는 뿔이 부러질거 같고.......
접합부위를 좀 갈아줘볼까 하다가 그냥 레드선~(귀찮아요 -_-;;;)
×14의 압박 ㅡ.,ㅡ;
게이트 다듬기 귀찮아서 그냥 니퍼도 뚝뚝 끊은체로 조립했습니다. 다행이 눈에 잘 안띄는 부분이라 레드선~
여기가 어디냐.....어깨라고 해야하나?...여튼 몸통이랑 어깨랑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나중에 또 나오겠지만 해치 오픈한 모습 보면 정말이지~ 우왕국~
요롷게 연결이 되서 몸통이랑 연결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아직 V.O.B 셋트 조립 전입니다만....조립 후 디테일 보니 정말이지 멋지면서도 화려하더군요.
언제 조립할지는 아직 미지수 -ㅂ-
몸통입니다.
역시나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아직 완전히 조립 전이긴 하네요.
다른 각도에서...
찍고 보니...별 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몸통 상부 합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 좋습니다~
방광 및 허리
다른 메카류와 달리 별다른 스커트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합체~
스탠드를 먼저 조립한건 이렇게 해주기 위해서였죠~
몸띵이만 방바닥에 뒹글거리는것 보다 이렇게 스탠드 온 시켜주는게 더 좋아 보이잖아요~
옆모습
뒷모습입니다.
해치 오픈 후 ~ 좀 휑~해 보이긴 하네요....아직까지는...
스탠드를 먼저 조립한 가장 큰 이유는 ........ 이대로 방치해 두기 위함이였습니다 -_-;;
이 상태로 대략 일주일 넘게 숙성시켰던거 같습니다 -ㅂ-
여기서부터가 주말에 달린 내용입니다.
먼저 허벅지입니다.
부실하지만 나름 프레임이 있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하네요.
역시나 부실하지만 내부 프레임이 있는 장단지...
근데 프레임만 조립이 안됩니다. ㅡ,ㅡㅋ 관절을 장단지 외부장갑과 연결하게끔 되어있는지라....
부실한 프레임이나마 프레임샷 찍어보고 싶었는데 ... 쩝
발에도 프레임이 있습니다............
역시나 많이 부실하긴 하죠
발 조립 후 입니다.
스타일 좋네요. 어떻게 보면 F.S.S 모터헤드의 발을 보는것도 같습니다.
발만 다른 각도로....
다리 완성입니다.
좌우가 바뀐체로 사진이 찍혔군요.
뒷모습입니다.
검은색 부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디테일이 전혀 안보이네요. 쩝...뽀샵으로 보정이라도 좀 할 걸 그랬나 봅니다.
다리 가동샷
90도 보다 쪼오끔 더 접히는 정도입니다. 발목 가동성은 안습 ㅠ_ㅠ 그나마 앞발굽(읭?)이 뒤로는 많이 꺽여줍니다. 변형 구조 때문인 듯..
화이트 글린트 대지에 서다!
팔이 없으니 좀 심심하긴 합니다.
간지샷~
전용 스탠드에 올려두고 간지샷~
우왕국~
백팩에 버니어 부분입니다...
디테일 좋은데...어두워서 잘 안보입니다 ㅠ_ㅠ
허벅지에 붙는 무기? 버니어? 뭔진 모르지만 여튼 허벅지에 붙습니다 -_-;;;
어깨뽕의 최상단부에 붙는 뭔지 모르는 부분 -_-;;;;
죄다 시컴멓게 나왔네요 ㅠ_ㅠ
여기까지 합체해서 스탠드 온~
우왕 간지~ 고개를 너무 많이 숙였나.........ㅡ,ㅡㅋ
화이트 글린트는 뒷모습이 더 간지나는 듯
해치 오픈해서 보면 더욱 더 간지~ ㅠ_ㅠb
진짜 어깨뽕입니다.
팔뚝입니다.
별다른건 없어서 그냥 후다닥 양팔 완성~
가동성은 딱 90도 나옵니다.
무기 조립은 패스하고 바로 소체 완성샷~
정면
측면
후면
얼짱각도
상체 확대
찍어놓고 보니...자세가 좀 어정쩡 하네요ㅡ,.ㅡ;;;
코멘트 없이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 나갑니다.
스탠드 온~
액션샷 몇 개
아직 완성 전이라 최종 코멘트는 완성 후 남겨보겠습니다.
잇힝~
그래도 어제는 귀차니즘을 타파하여 조립을 강행하였으니~
이름하야 코토부키야 화이트 글린트 + V.O.B 셋트~
네번쨰 코토킷이자 가장 기대했던 코토킷 중 하나네요.
잡설 고만하고 사진 나갑니다.
잇힝~
박스를 까고 런너를 늘어놓으니...숨이 턱 막힙니다. 저 왠만한 반다이 PG킷과 맞먹을려하는 런너수 -_-;;
흰색/검은색의 단조로운 색분할~ 우왕국~
보통 다른킷을 조립할 때도 머리 > 몸통 > 다리 > 팔 > 기타 등등의 순으로 조립하지만 이번엔 순서를 좀 바꿧습니다.
그래서 젤 첨에는 전용 스탠드를 조립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킷 조립에 들어갑니다. 먼저 머리
뭣보다 펄코팅덕인지...저 뿔이 잘 안들어갑니다. ㅡ.ㅡ 좀 힘 줘서 끼웠다가는 뿔이 부러질거 같고.......
접합부위를 좀 갈아줘볼까 하다가 그냥 레드선~(귀찮아요 -_-;;;)
×14의 압박 ㅡ.,ㅡ;
여기가 어디냐.....어깨라고 해야하나?...여튼 몸통이랑 어깨랑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요롷게 연결이 되서 몸통이랑 연결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언제 조립할지는 아직 미지수 -ㅂ-
몸통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몸통 상부 합체~
방광 및 허리
여기까지 합체~
몸띵이만 방바닥에 뒹글거리는것 보다 이렇게 스탠드 온 시켜주는게 더 좋아 보이잖아요~
옆모습
뒷모습입니다.
해치 오픈 후 ~ 좀 휑~해 보이긴 하네요....아직까지는...
스탠드를 먼저 조립한 가장 큰 이유는 ........ 이대로 방치해 두기 위함이였습니다 -_-;;
여기서부터가 주말에 달린 내용입니다.
먼저 허벅지입니다.
역시나 부실하지만 내부 프레임이 있는 장단지...
부실한 프레임이나마 프레임샷 찍어보고 싶었는데 ... 쩝
발에도 프레임이 있습니다............
발 조립 후 입니다.
발만 다른 각도로....
다리 완성입니다.
뒷모습입니다.
다리 가동샷
화이트 글린트 대지에 서다!
간지샷~
전용 스탠드에 올려두고 간지샷~
백팩에 버니어 부분입니다...
허벅지에 붙는 무기? 버니어? 뭔진 모르지만 여튼 허벅지에 붙습니다 -_-;;;
어깨뽕의 최상단부에 붙는 뭔지 모르는 부분 -_-;;;;
여기까지 합체해서 스탠드 온~
화이트 글린트는 뒷모습이 더 간지나는 듯
해치 오픈해서 보면 더욱 더 간지~ ㅠ_ㅠb
진짜 어깨뽕입니다.
팔뚝입니다.
별다른건 없어서 그냥 후다닥 양팔 완성~
무기 조립은 패스하고 바로 소체 완성샷~
정면
측면
후면
얼짱각도
상체 확대
찍어놓고 보니...자세가 좀 어정쩡 하네요ㅡ,.ㅡ;;;
코멘트 없이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 나갑니다.
스탠드 온~
액션샷 몇 개
아직 완성 전이라 최종 코멘트는 완성 후 남겨보겠습니다.
잇힝~